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반도 형상 호랑이 VS 토끼 (문단 편집) == 결론 == 일단 사람에 따라 호랑이 비유를 단순한 국뽕적인 억지 같은 것으로 받아들여 부끄러움까지 느끼는 경우도 있는데 위에서 설명했듯이 역사적인 이유가 없는 것도 아니고 이는 지나친 반응이다. 일부러 조롱할 의도가 없는 이상 외국인들도 그냥 그러려니하고 문화 차이 정도로 이해할 뿐이다. 아래에서 설명할 일본 국토의 용 비유나, 레오 벨기쿠스 같은 것을 보고 이해가 아닌 조롱부터 생각하는 게 옳다고 생각하진 않을 것이다. 당연히 토끼를 닮았다고 말하는 사람에게 화낼 이유도 없다. 실제로 보편적인 기준으로 토끼와 조금 더 닮은 것 또한 사실이며 애초에 일제가 잠깐 부정적인 의도로 다뤘을 뿐, 현재로선 땅 모양을 어떤 동물로 비유하든 딱히 아무런 의미도, 문제도 없는 사소한 것이니 말이다. 그리고, 토끼 자체는 약한 동물이긴 하지만 동시에 나름대로 한국에서도 꾀많고 지혜로운 동물로도 여겨지는 만큼 마냥 나쁜 상징이 아니기도 하다. 지금까지를 토대로 최대한 객관적이게 정리한다면, '''"한반도의 형상은 보편적인 인식으로는 토끼에 좀 더 가까워보이고 호랑이가 쉽게 떠오르지 않는 것도 사실이지만, 이는 그냥 개인의 감상의 영역이고 호랑이를 닮은 부분을 찾을 수 있긴 하다. 한반도 영토의 형태가 무엇을 닮았다고 느끼든지 딱히 문제 될 것은 없으니 별다른 의미도 없고, 한반도를 호랑이에 빗댄 것도 시대적 배경의 하나일 뿐이기에 굳이 폄하할 이유는 없다."''' 정도로 볼 수 있겠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